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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6화 진영의 패배

  • 20분 후, 단체전이 시작되자 양 팀 선수들은 경기장에 입장하여 각자의 자리에 앉았다.
  • 장수원은 오른손에 붕대를 감은 송지민을 보더니 화가 나서 발을 동동 굴렀다.
  • “손을 다쳤으면 치료받고 휴식할 것이지 왜 출전한다고 저러는 거야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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