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910화 불쌍한 척해도 소용없다

  • “유성 재단에 남고 싶으시면 지금 품고 있는 그 마음부터 버리세요.”
  • 하영현의 실력은 누구나 다 인정하고 업무 처리 면에서도 실수 한 번 저지르지 않았기에 김무열은 저런 말을 할 수 있었다. 만일 하영현이 일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애초부터 상대할 가치가 없었다.
  • 하영현은 얼굴이 창백해져서는 말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