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85화 내가 모두를 지킨다

  • 강인수는 경찰들이 조승열을 경찰차에 밀어넣는 걸 다 지켜본 뒤에야 부랴부랴 윗층으로 올라갔다.
  • 옷이 피로 얼룩진 강시연을 보고는 눈이 튀어나올 듯 커다래졌다가, 엉덩방아를 찧을 뻔했다가, 두 팔을 퍼덕이며 겨우 몸을 가누고 부랴부랴 다가갔다.
  • “시연아, 시연아! 괜찮아? 피, 피가! 세상에! 의사 부를게 잠시만!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