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96화 그냥 훈이라고 불러요

  • “그런 뜻이 아니에요.”
  • 강효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. 그는 스승으로부터 의료 기관의 괴짜 스미스에 대해 자주 전해 들었기 때문에 스미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었다.
  • “이 얘기는 다시 꺼낼 필요도 없어. 네 아버지는 건물에서 뛰어내려 우리를 협박하기까지 했는데, 그런 인간이 명절 쇠러 돌아오든 말든 뭐가 중요해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