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97화 다시 한번

  • 정하연이 담배를 꺼내자 한탁재가 라이터를 꺼내 그녀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.
  • “강시연이 말을 듣지 않으니, 사람 몇 명 데리고 가서 겁을 주도록 해요.”
  • “걱정 마세요, 이사장 님. 제가 꼭 강시연을 다시는 가율 도련님 앞에 얼씬도 못하게 혼내 줄 겁니다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