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

제1085화 엔딩 (2)

  • 아이가 태어난 뒤로 유지훈은 아주 가정적으로 변했다. 민이가 조금 더 커서 강시연의 케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, 그는 때때로 민이를 유성 재단에 데려가기도 했다.
  • 유지훈과 강시연 두 사람 모두 인물이 출중했기 때문에 민이도 당연히 아주 잘생겼다.
  • 게다가 유성 재단의 도련님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유성 재단의 직원들은 당연히 민이를 매우 좋아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