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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5화 고민해 볼게

  • 아무리 그들이 기세가 흉흉하게 들이닥쳤다 하지만 HS 엔터테인먼트도 설립한지 하루 이틀이 된 회사가 아니었다. 그들에게 대항할 정력이 충분한 존재였다.
  • “오빠, 사실 난 이렇게 생각해요. 20억이라는 돈이 나랑 클로리스한테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에요. 그쪽 목적은 우리한테 으름장을 놓는 거라 생각하거든요…”
  • 여자가 다가오는 모습을 바라보던 박찬우는 고개를 끄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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