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48화 아린이 엄마 보고 싶어요

  • “유진아, 그냥 내가 너무 급해서 소리 지른 거야. 울지 마. 일단 진정하고 어떻게 잃어버린 건지 자세하게 얘기해줘.”
  • 안유진이 머리를 끄덕이더니 호흡을 가다듬고 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설명해줬다.
  • “하시은, 난 그냥 네가 알게 되면 걱정할까 봐, 그리고 내 탓을 할까 두려웠어. 사람을 시켜 아이를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될 줄은..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