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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12화 떠나라고

  • 평소였다면 밤 10시 반쯤, 현이가 올려와 그를 화장실까지 데려갔었다.
  • 하지만 어젯밤 박찬우는 일찍 휴식을 취한 탓에 현이는 그를 깨우지 않았고 이내 하시은이 올라왔다.
  • 시간을 가늠해 보니 박찬우는 족히 열 시간이나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. 어쩐지 쉽게 타협하며 ‘부탁’을 하고, 어쩐지 이마에 땀이 그렇게 많이 난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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