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906화 지은 씨, 지금 질투해요?

  • “너무 부담 갖지 말아요. 이 일은 신지은 씨랑 상관 없어요. 회사에서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계획인데 시작을 하지 못했을 뿐이에요. 지난 번 봉 씨 가문의 일은 그냥 계기가 됐을 뿐입니다. 그래서 마침 착수할 기회를 얻었던 거죠.”
  • 강재욱이 해명했다.
  • “그래도..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