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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79화 감춰진 진심

  • 그는 분명 할아버지가 일부러 보복하는 거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자기 아들에게 이런 이상한 태명을 지어준 거라고.
  • “우리 애 태명 탄탄 말고 다시 정해요.”
  • 이 태명 강아지 이름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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