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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64화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

  • “형, 형이 나한테 돈 쓰고 싶어 하는 거 알아. 근데 형도 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. 내가 어떻게 형 힘들게 번 돈을 마음 편히 쓰겠어. 지금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니까, 나도 형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.”
  • 강재욱은 잠시 말이 없다가 조용히 말했다.
  • “네가 하고 싶은 거면 해. 돈 필요하면 말하고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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