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47화 심예리 씨가 밉진 않으세요?

  • “걱정 마세요. 팀장님은 여전히 스스로 많이 걱정되나 봐요. 만약 그 두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말을 한다면, 팀장님은 어떻게 회사에 설명하실 거죠?”
  • 신지은은 그렇게 말하고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갔다.
  • 민정연은 책상을 세게 내리쳤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