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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75화 묻어두고 싶은 흑역사

  • 일주일이 지나자,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.
  • 피부는 훨씬 희고 통통해졌고, 말도 안 되게 얌전했다.
  • 이건 이 선생이랑 육아 도우미, 간호사들이 늘 하던 말이지. 자기 아들이라고 괜히 띄워주는 말이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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