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513화 고백 공격

  • “이런 치료는 더 생각할 것도 없어요. 나를 그 사람과 접촉하게 하려는 거예요. 강주연 씨가 병에 걸린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게 나 때문은 아니잖아요.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.”
  • 강재욱이 차분하게 말했다.
  • 신지은은 미안하다는 듯이 홍대현을 바라보았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