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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68화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

  • 신지은은 강재욱을 식탁 앞에 앉힌 뒤, 직접 내린 커피를 강재욱에게 건넸다.
  • “마침 잘 왔어요. 얼른 이 녹차 케익이랑 직접 내린 커피 좀 마셔봐요. 며칠 전에 산토리니에서 마셨을 때 이 커피가 맛있다고 했잖아요. 집에서 직접 갈아서 내린 커피는 맛이 똑같을지 모르겠네요.”
  • “왜 이렇게 친절해요? 이제 안 아파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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