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44화 의외로 냉철하네요

  • “당연히 잘못 짚은 거죠. 전 절대 문제가 없어요. 당신이 불안하다면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받을 수 있어요. 아이의 일은 조급해 말아요. 누나와 할아버지 쪽은 제가 설명할 테니 걱정하지 말고요.”
  • 신지은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마음은 어쩐지 허전했다.
  • 그는 줄곧 아이의 일은 서두르지 말라고 했고, 아이를 갖는 일이 전혀 급하지 않은 듯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