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966화 농담 반 진담 반

  • 하시연은 임준의 품에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해 줬다.
  • “당신을 놀래주고 싶어서 몰래 나왔는데 택시에 타자마자 독봉한테서 연락이 왔어.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배수아를 가만두지 않겠다고. 결국 난 시키는 대로 돌고 돌아서 별장 단지에 도착했는데 얼마 안 돼서 그놈들한테 납치당해버렸어…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