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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2화 아직 나타나지 않은 하시연

  • 강연율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지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.
  • “제약 업계를 이어갈 능력까진 안 되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제약 업계에 저의 힘을 보탤 것입니다. 그리고 표절이니 뭐니 하는 악습을 저는 경멸합니다. 앞으로 저는 불이익을 당한 연구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할 계획입니다.”
  • 강연율은 차분하게 한마디 보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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