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766화 사고

  • 추 씨 가문과 경찰 측은 사람들을 서북으로 파견하여 그 뒤를 쫓기로 했다.
  • 이제 임준도 진보각에 남아 봤자 그다지 큰 의미는 없었다. 그랬기에 그는 먼저 자리를 떴다.
  • 떠나기 전 그는 자신의 곁을 지키던 경호원 일부를 진보각에 남겨 두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