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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96화 명왕전에도 좋은 상사가 있다

  • 하시연은 칼을 그의 목에서 떼어냈다
  • 검은 맨투맨을 입은 남자는 아픈 머리를 부여잡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애를 썼다.
  • 그는 품을 뒤적이더니 커다란 밴드를 꺼내 목에 붙인 뒤 피가 흐르던 곳을 꾹 눌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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