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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화 어쩌다

  • 범죄현장을 깨끗이 정리한 뒤, 하시연은 침대에 쓰러졌다.
  • 힘든 것도 힘든 거였지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통 때문에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다.
  • 그 생각에 억울했던 하시연은 뾰로통해서 임준의 팔을 잡아와 꽉 깨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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