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94화 결심

  • 하시연은 그제야 납득이 갔다. 노해 대학교 옛날 교장은 추빌런에게 은인 같은 존재다.
  • 어쩐지. 추빌런은 노해 대학 연구소에서 추빌런의 이름으로 무슨 짓을 해도, 본인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걸 알면서도 방임했다.
  • “아무리 은혜가 있어도 정도가 있어야지. 노해 대학도 이런 식으로 갉아먹는 건 아니잖아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