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882화 꿈쩍하지 않다

  • 차가운 시선으로 민현을 슬쩍 바라본 임준은 쌀쌀맞은 삭막한 목소리로 말했다.
  • “내 시간은 아주 귀하니까 짧게 말해요.”
  • 민현은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단도직입적으로 목적을 이야기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