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14화 너도 부럽잖아

  • 하시연은 어제 오후 반차를 쓴 탓에 이미 밀린 일이 있었다. 준서가 별다른 업무를 주지 않은 틈을 타 밀린 일을 처리하려던 참인데 뜬금없이 미팅이라니, 하시연은 순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.
  • 이 달의 신입사원은 다섯명도 되지 않았다.
  • 이미 세 명의 남자가 하시연보다 일찍 도착해 있었다. 그들은 하시연을 향해 손을 저으며 말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