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66화 너 또 포인트 얻으려고

• 하시연은 주이현의 모습을 지켜보다 한 발자국 더 다가가 입꼬리를 올렸다.
• “난 오만하고 배후에 있는 사람을 믿고 행동해요. 난 원래 제멋대로에요……”
• 하시연의 말을 들은 주이현의 눈에 웃음기가 어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