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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1화 도망치려고?

  • 그 굶주린 늑대가 그녀의 목을 꽉 조르고 놓지 않았던 기억에 하시연은 옹알거렸다.
  • “내 목…. 조르지 마!”
  • 하지만 늑대는 그녀를 놔줄 생각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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