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511화 수동

  • 하시연은 고민하다가 상황을 말하기 시작했다.
  • “내 친구인데, 평소에 걔한테 엄청 못되게 굴고, 강압적으로 대하고, 싫어하고, 심지어 이용하기까지 하던 남자가 갑자기 고백했대…”
  • 그 말을 듣던 배수아가 하시연의 말을 끊어 버리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