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903화 은혜를 원수로 갚다

  • “걱정 고마워. 미친놈을 상대하는 데는 다 방법이 있지.”
  • 강재욱은 자신만만하게 전화를 끊었다. 어느새 차갑게 가라앉은 눈동자는 서늘하게 번뜩이고 있었다.
  • 신지은은 강재욱과 함께 그들이 말한 곳으로 와서 진도겸을 구해낸 후, 진도겸을 지켰던 두 사람도 제압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