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632화 삼촌을 믿지만

  • “제가 옳고 그름을 모른다고요? 선배의 한쪽 말만 듣고? 그렇다면 다른 쪽은 뭔지 말해주세요. 저를 설득할 수 있으면 삼촌과 숙모는 진정한 사랑이고 삼촌이 남의 가정을 깨뜨린 제삼자가 아니라고 믿을 게요.”
  • 홍가영은 단호하게 질문했다.
  • 그녀의 당당한 모습을 본 홍창진은 너무 화가 나서 그녀를 한 대 치고 싶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