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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1화 갑자기 바뀐 최종 결과

  • “입찰 조건에 자금 심사가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는데 성호 테크놀로지에 그 정도 자금이 없다면 심사는 어떻게 통과한 거지?”
  • 눈살을 찌푸리던 강재욱은 이내 깨달았다. 이미 확정된 일도 바뀔 수 있는데 불가능한 게 있긴 할까?
  • 하지만 강재욱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동운 배후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. 대체 어떤 존재이기에 이런 심사까지 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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