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36화 후회

  • “당구할래요? 저 어렸을 때 몇 년 동안 스누커 연습을 했었고, 고등학교 때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했거든요. 아마 제가 이길 것 같아요.”
  • 정지용이 의기양양하게 말했다.
  • “그래요? 그런데 누가 이기고 지는지는 아직 단정짓기 이른 것 같은데. 일단 두 판 먼저 하고 보시죠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