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62화 민현정의 수작

  • “그만하고 울지 마. 그 일은 내가 직접 예리랑 얘기할게.”
  • 심건우가 가라앉은 얼굴로 말했다.
  • 민현정은 흐느끼며 고개를 끄덕였다. 고개 숙여 눈물을 닦는 입꼬리가 작게 호도를 그리며 싸늘한 웃음을 흘렸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