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14화 민정연과의 대립

  • “식사해요, 우리.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.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식사나 잘하시라고요.”
  • 강재욱은 직접 국 한 그릇을 떠서 강태성의 앞에 놓았다.
  • 강태성이 흐뭇해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온 가족이 식사를 시작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