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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267화 첫 만남, 서툰 아빠

  • “대표님, 보세요. 이제 막 태어났지만, 우리 도련님은 참 잘생겼잖아요.”
  • 주도훈은 급히 폰을 들이밀며 사장을 안심시키려 했다.
  • 강재욱은 화면을 잠깐 보더니 눈살을 찌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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