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69화 강 가의 난

• 강 선생은 자신이 직접 지하세력의 일을 처리하면 내부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.
• 하지만 누구인지 “강유정이 강영을 죽였다”라는 소문을 냈고, 소문은 점점 말도 안 되게 퍼졌다.
• 강영을 질투한 강유정이 손을 써 죽였다는 것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