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465화 진수철

  • 욕실에서 도우미의 얘기를 들은 동희는 얼른 문을 열고 나와 엄마에게 말했다.
  • “엄마, 진수철 아저씨야. 진짜 면씨 가문의 집사라고. 그는 분명 일이 있어서 날 찾아왔을 거야. 엄마, 얼른 일 층으로 내려가 그를 맞이해 줘.”
  • 공소진은 놀라 멈칫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