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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7화 부부의 사랑스러운 일상

  • 시어머니, 시누이와 쇼핑을 다녀온 모여정은 수확이 많았다. 옷, 신발, 가방, 보석 등 많은 것을 샀다.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골라 준 것들이었다. 시어머니의 안목이 높아서 그녀가 골라 준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.
  • 시어머니는 그녀들을 데리고 미용원에도 가려고 했지만 모여정은 전강현에게 선물을 전해줄 생각에 마음이 급해져서 그녀의 호의를 거절했다.
  • 장경란은 모여정이 손재주가 좋아서 무엇이든 잘 만든다는 것을 알았지만 체면을 차리느라 만들어달라는 말하지 못했다. 하지만 전희진은 모여정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달라고 졸랐다. 모여정도 시원하게 대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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