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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0화 무인도를 떠돌다

  • 아린은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잘 안다. 그녀는 급히 그의 몸에서 일어나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.
  • “ 너는 이렇게 되었는데도 나를 비꼬는 걸 잊지 않네? 우리가 지금 진짜로 외딴섬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. ”
  • 옛날 재밌었던 일들을 떠올리니 아린은 저도 모르게 순수한 아이처럼 웃음이 나왔다. 시혁은 자신 앞에서 웃고 있는 아린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얼떨떨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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