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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84화 가슴을 찌르는 아픔

  • 쏜살같이 사람을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최시혁은 응급실 밖에서 초조하기 그지없었다.
  • 방금 그의 사람들이 1초라도 늦었다면 미스터리한 그 사람의 뜻대로 일이 성사되었을지도 모른다. 비록 그는 여러 가지 장면을 많이 보아왔고 일찍이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배회한 적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두려웠던 적은 없었다.
  • 꼭 쥔 그의 손에는 땀이 배어있었고 얇은 입술은 직선으로 오므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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