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29화 영원을 약속

  • 현장의 사람들은 듣고 있다가 유아린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. 최시혁은 자체만으로 무수한 인기와 영향력이 있는 대스타인데 만약 그가 그녀가 쓴 대본에 출연한다면 그녀는 아마도 하늘만큼 땅만큼 기뻐할 것이 틀림없었다. 게다가 선거에 참여시키다니 이것은 명백하게 얼굴을 짓밟는 일이 아닌가?
  • “ 이런 뻔뻔하고 이기적인 것 같으니라고, 아니면 일부러 트집 잡는 건가? 내가 보기에 이 유아린이 최시혁을 계속 못 잊고 있는 것 같아. 그래서 박하은만 괴롭히는 거 아니야? ”
  • “ 쯧쯧, 누가 작은 시나리오 작가가 아니랄 가봐. 하여튼 대단해. 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