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82화 시끄러워 죽겠어!

  • 고용인은 미리 준비한 방으로 희나를 안내했다. 방 안의 용품은 모두 그녀가 원하는 브랜드였다.
  • 옷장 안에는 10여 가지 명품 옷이 조용히 누워 있었다.
  • 희나는 옷을 골라 입은 뒤 방구석을 돌며 셀카를 찍고 영상통화로 겉 친구들에게 별장을 구경시켜 주며 그녀들의 부러움과 질투에 신나서 어깨를 으쓱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