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54화 인간미 없이

  • 입사계약서에 사인하고 난 손지현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그녀도 대표님 사무실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았다.
  • “장 실장님, 바쁘신 것 같은데 이 계약서는 제가 가져다드릴게요.”
  • 장 실장은 멍한 표정으로 대표님의 어두운 표정을 바라보며 말을 더듬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