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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9화 박기성이 책임질 것이다

  • “알겠어요!”
  • 규제부의 직원들은 여러 파일을 조사하느라 항상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. 혹시 조금이라도 늦으면 누군가가 파일을 없앨까 봐 회사에서 밤을 새우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.
  • 특별히 규제부의 하루 세끼를 전담해주는 음식 팀이 있었다. 먹고 싶은 음식을 전화로 주문하면 15분 내로 총알 배송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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