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338화 장난치지 마세요

  • 도정연은 끝내 참지 못하고 그의 어깨에 기댄 채, 펑펑 울었다. 옆에서 듣던 집사도 뭉클했다.
  • 박 회장은 마음이 너무 아파 그저 그녀의 등을 쓸어줄 뿐이었다.
  • 도정연이 다 울고 나자 박 회장은 그녀를 집 안으로 데려가며 물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