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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3화 왜 이렇게까지 박기성을 돕는 거죠?

  • 한 대표가 전화를 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트 룸의 문이 열리고 두 웨이터가 가져온 맥주를 하나씩 마호가니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.
  • 테이블의 절반을 채운 맥주는 무려 24병이었다.
  • 한 대표는 소파에 기대앉아 테이블 위의 맥주를 가리키며 손지현에게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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