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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5화 건드리지 마!

  • 그는 유리 테이블에 손을 대고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들어 벽 등 속에 숨겨져 있는 미형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눈빛이 더욱 음침해졌다.
  • 놀랍게도 이곳에서 감히 그에게 손을 대다니!
  • 고민정은 땅에 넘어져 머리에서 피가 흘렀고 온몸이 살기에 찬 남자를 보니 문을 박차고 도망칠 정도로 겁이 났지만 해야 할 일을 생각하니 안색이 일그러졌다. 그녀는 두렵지 않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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