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188화 하트 돌멩이

  • 한태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볼에 입맞춤했다. 그거 알아?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.
  • 손목시계가 울리자 한태수는 낙하산을 펼쳤다. 두 사람의 몸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한태수는 황금빛이 물든 보리밭으로 방향을 틀었다.
  • 보리밭에 이르자 손지현의 얼굴엔 아쉬움이 가득했다.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