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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71화 나 같은 금산을 팔아먹어?

  • 어쨌든 한수가 현정을 밀친 것은 그들의 잘못이었다.
  • 손지현의 말문이 막힌 것을 보고 현정은 활짝 웃으며 득의양양하게 말했다.
  • "이번 일은 네가 철이 없어서 뭘 잘 몰라서 저지른 일이니까 굳이 따지지 않을게. 앞으로는 어른을 존중하고 규칙을 좀 잘 지키길 바랄 뿐이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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