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

+ 서재에 추가하기

이전 화 다음 화

제226화 되로 주고 말로 받기

  • 10년 전 나는 진주호가 땅바닥에 주저앉아 나에게 애원하고 내가 위에서 그를 내려다보게 되리라 어찌 알았겠는가.
  • 나는 진주호의 뺨을 때렸다. 진주호는 상상도 못했는지 얼굴이 일그러졌다.
  • “사람을 때려도 얼굴은 건드리지 말랬는데, 지금 네 몸에 깨끗한 곳은 얼굴 밖에 없어서.”
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
포켓노블 앱으로 Go
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.